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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 > : 576건
故 김수미가 잠든 6살 딸에게 새끼 손가락까지 걸고 한 맹세
오늘의 짤픽
2024년 10월 25일
넷째를 가진 임산부가 김수미네 식당에 혼자 밥 먹으러 온 사연
오늘의 짤픽
2024년 10월 25일
일하느라 8시간 동안 카톡 답장 못하는거.. 이해 안되는 일일까?
오늘의 짤픽
2024년 10월 25일
사춘기에 돌입한 아들과 싸웠다고 털어놓은 유재석
오늘의 짤픽
2024년 10월 25일
아들만 무려 14명 낳다가 30년 만에 첫 딸 출산한 엄마
오늘의 짤픽
2024년 10월 25일
"아들의 친구가 집에 반찬 거덜 내고 갔어요"
오늘의 짤픽
2024년 10월 25일
초등학생 아들에게 가끔 심부름 시키는 엄마의 후기
오늘의 짤픽
2024년 10월 25일
10년간 로또 복권 구매에 2억 5천만원어치 썼다는 할아버지
오늘의 짤픽
2024년 10월 25일
누가 봐도 아빠 복사판인 개그맨 부부 이은형♥강재준의 아들
오늘의 짤픽
2024년 10월 25일
"결혼할거면 1억 가져오라는 남친의 요구, 합리적인가요?"
오늘의 짤픽
2024년 10월 25일
"친구가 준 복권이 3등 당첨됐는데 얼마 줘야 하나요?"
오늘의 짤픽
2024년 10월 25일
5년 연애하고 결혼했는데 결혼 반년만에 이혼을 결심한 의사
오늘의 짤픽
2024년 10월 25일
공공 화장실에서 볼일 보는데 옆칸에 사람 있어서 신경 쓰이네...
오늘의 짤픽
2024년 10월 25일
"헤어진 전 남친이 30만원 갚으라고 독촉하는게 정상인가요..?"
오늘의 짤픽
2024년 10월 25일
자식 다 키운 부모들이 평생 후회한다는 것...
오늘의 짤픽
2024년 10월 24일
아버지 증명사진 SNS에 공개한 것을 후회하고 있다는 연예인
오늘의 짤픽
2024년 10월 24일
아는 형이 피부과 시술 받고 왔다고 얘기하고 집에 와서 유튜브 켰더니...
오늘의 짤픽
2024년 10월 24일
고등학교 자퇴한 아들을 맞이한 어머니의 숨은 노력
오늘의 짤픽
2024년 10월 24일
"전 남친한테 집으로 양파 10kg 보냈어요. 왜 보냈나 싶었는데..."
오늘의 짤픽
2024년 10월 24일
"시어머니가 시댁에 오지 말래요. 웃어야 되나요? 울어야 하나요?"
오늘의 짤픽
2024년 10월 24일
편의점에 갔는데 알바 얼굴이 너무 익숙하길래 물어 봤더니...
오늘의 짤픽
2024년 10월 24일
"39살 남자인데 20대 초반 베라 알바생에게 호감이 생깁니다..."
오늘의 짤픽
2024년 10월 24일
"결혼을 약속한 여자친구의 어머님 때문에 너무 당황스럽네요"
오늘의 짤픽
2024년 10월 24일
4년 전에 퇴사한 회사 선배가 보낸 카톡
오늘의 짤픽
2024년 10월 23일
여친의 절친에게 겉옷을 벗어줬을 때 여친의 분노 지수는?
오늘의 짤픽
2024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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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 콘텐츠
이혼을 고민하는 어느 남편의 역대급 레전드
제일 친한 친구가 보고 싶대서 2시간 걸려서 갔더니...
영주권 포기하고 군대 갔으나 욕 잔뜩 먹은 연예인
담배 냄새로 뭐라고 하지 말라는 신입사원
VIDEO
마스크팩하는 중인 집사 얼굴 못 알아보고 오히려 화들짝 놀란 고양이의 '리얼 표정'
목 말라서 갈증 호소하며 힘들어하는 유기견 만나자 할아버지가 보인 '감동 행동'
아기 집사가 좋아도 너무 좋은지 발바닥에 코 들이밀고 냄새 '킁킁킁' 맡던 리트리버의 반응
동생 생겼다는 사실에 기분 너무 좋아서 바닥 누워 애교 부리는 '천사' 리트리버 반응
자기랑 안 놀아주는 집사한테 단단히 화난 고양이는 결국 노트북 화면을 '앙' 깨물었고…
유기동물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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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박스에 덩그러니 담겨진 상태로 버려진 '생후 2개월' 아기 강아지
회전사거리에서 구조된 똘망똘망 눈망울의 '귀염 폭발' 아기 강아지
공원 인근에서 빨간색 목줄 착용한 웰시코기 펨브로크 강아지 구조
아파트 건너편 야산서 구조된 복슬복슬 새하얀털 아기 강아지
천안의 한 사우나 앞에서 구조된 '복슬 복슬' 새하얀 털의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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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너무 추운데 산책 가자고 귀찮게 하길래 식빵 하나로 놀아줬어요"
고양이 믿고 케이지에 들어갔다가 문 닫아버리자 그제서야 속은 거 깨달은 꼬마 집사
"침대든 바닥이든 상관없이 눕기만 하면 올라타는 댕댕이때문에 잠을 잘수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