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1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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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차에 흠집냈다" 이유로 고양이 78마리 무참히 죽인 20대 항소심에서도 실형2024년 0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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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견 경태 앞세워 '후원금 6억원' 가로챈 뒤 잠적했던 경태 아부지 커플 항소심에서 감형2023년 0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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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당 1만원 받고 개·고양이 1256마리 굶겨 죽인 60대, 항소심에서도 법정 최고형 '징역 3년'2023년 0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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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18마리 잔혹한 방법으로 학대 죽인 40대 공기업 직원 항소심에서도 '징역 1년 6개월'2023년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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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물어 숨지게 한 남양주 '개물림 사망사고' 60대 견주에게 항소심에서도 징역 1년 선고2023년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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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견 경태 후원금 '6억' 먹튀 혐의 전직 택배기사 경태 아부지 커플이 항소심에서 한 말2023년 0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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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럽게 짖는다는 이유로 남의 집 개 때려서 죽인 40대 항소심에서도 '벌금 500만원'2022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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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련 구실로 강아지 목에 '무게 2kg 쇠뭉치' 매달아 놓은 견주 항소심에서 벌금 50만원2022년 0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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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고에 유기견 넣고 12시간 이상 방치해 죽게 만든 수의사 항소심도 '벌금 300만원'2021년 04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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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통보 여친 반려견 벽돌로 '퍽' 찍고 성관계 영상으로 협박한 20대 항소심도 실형2020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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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에서 살아있는 길고양이 머리에 '살상용' 화살촉 쏴 실명시킨 40대 항소심도 '집유'2020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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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산책 나갔던 '망원동 반려견' 토순이 잔혹 살해한 20대 남성 항소심서도 '징역 8개월'2020년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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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동 반려견' 토순이 잔혹하게 살해한 2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울먹이며 한 말2020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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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머리 발로 밟아 죽인 '경의선' 잔혹 살해범, 항소심에서도 실형…징역 6개월2020년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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