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1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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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홈캠을 보고 계셨던 시어머니2024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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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의 소름 돋는 눈썰미2024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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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교회 다니면 한달에 500씩 용돈 준다고 한다면?2024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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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할 때 갑자기 오셨던 시어머니..2024년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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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랑 시어머니 화해 시킬 수 있을까요?"2024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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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시댁에 오지 말래요. 웃어야 되나요? 울어야 하나요?"2024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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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시어머니 때문에 파혼난 썰 그 이유가 드라마 같음2024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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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 두고 가신다길래 비밀번호 알려드렸더니 강아지 보신탕집에 팔아버린 시어머니2024년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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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 가져왔다며 현관문 비번 알려달라 하더니 며느리가 키우는 고양이 지인에게 준 시어머니2023년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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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없는 사이 찾아와 며느리가 키우던 강아지 보신탕집에 팔아버린 시어머니가 한 말2022년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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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든 고양이 치료해려고 애써 모은 돈 시어머니 생신날에 맞춰 '여행비'로 쓰자는 남편2022년 05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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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허락도 없이 무지개 다리 건넌 강아지의 유골을 쓰레기봉투에 담아 버리셨다"2021년 05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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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후 반려견 키운지도 어느덧 5년째…강아지 버리면 '500만원' 주겠다는 시어머니2021년 05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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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6개월 차에 접어들었는데 시어머니가 자꾸 고양이를 버리라고 말씀하십니다"2021년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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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임신했는데 시어머니가 집에서 키우고 있는 고양이를 자꾸 버리라고 하십니다"2020년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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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없는 사이 키우던 강아지 보신탕에 팔아버린 시어머니를 용서할 수가 없어요"2019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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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고양이 치료비로 제가 모아둔 돈을 시어머니 여행비로 쓰자고 합니다"2019년 08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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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으려 했던 '짱절미빵' 사라져 시어머니께 여쭤본 며느리가 들은 '의외의 대답'2019년 08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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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제가 집에 없는 사이 찾아와 강아지를 '보신탕집'에 보냈습니다"2019년 08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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