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1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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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사로 목이 '칭칭' 묶여진 채 소방서 찾아와 살려달라며 도움 요청하는 유기견의 절박한 심정2023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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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서 통해 구조돼 보호소 입소한 유기견의 슬픈 눈빛…제발 이 아이에게 기회가 필요합니다"2023년 0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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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당했었는지 다리 '절뚝'거리면서 돌아다니다가 소방서 통해 구조돼 입소한 유기견2023년 0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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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미안해요"라고 적혀 있는 사과문 팻말을 목에 걸고 소방서 앞에 앉아 있었던 이유2023년 0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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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에 철사 '칭칭' 감겨진 상태로 소방서 찾아와 자기 제발 살려달라 도움 요청하는 떠돌이 개2022년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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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기회가 올까요...?" 소방서 통해 입소한 유기견의 슬픈 눈빛2022년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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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서 통해 구조돼 보호소 입소…외모와 다르게 순하고 너무 착한 대형견2021년 0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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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펑펑 내린 날 소방서 찾아와 유리문 '똑똑' 두드린 아기 길고양이에게 일어난 일2020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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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내내 밥 챙겨줬더니 소방관 발에 찰싹 붙어서 소방서 보초서는 길고양이의 '보은'2020년 1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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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서 통해 입소한 유기견…누군가의 소중한 존재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2020년 0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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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실동물 공고] 경북 포항 소방서 옆 건물에서 하반신 사용 못하는 '황흑백' 고양이 구조2020년 0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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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실동물 공고] 무안소방서 건너편 사무실에서 순한 성격의 새하얀 말티즈 강아지 구조2020년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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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실동물 공고] 경북 울진소방서에서 다리 골절된 '생후 2살 추정' 흰색 진도믹스견 구조2020년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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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 소리내 울며 소방서 유리문 '똑똑' 두드리던 아기 냥이에게 일어난 '놀라운 기적'2019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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