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1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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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지나가는 사람 다리 붙잡아 멈춰 세운 아기 길고양이의 간절한 외침 "저 좀 살려주세요"2023년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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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사'라는 대한민국의 법에서 제발 이 아이를 살려주세요. 지금 이 아이가 처한 씁쓸한 현실2023년 0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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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기한이 끝났는데 문의가 없는 상황…이 아이가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함께 살려주세요"2022년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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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역 인근 번화가 상가건물에 버려진 채 발견돼 구조된 아기 강아지 제발 살려주세요"2022년 0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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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는 장난감 아냐…수족관에 갇혀 지내는 돌고래 27마리 살려주세요"2021년 0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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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이 아이를 살려주세요"…달리는 차량에 치여 골반 다 부서져 수술 필요한 순덕이2021년 0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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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저 좀 살려주세요!"…보아뱀한테 잡혀 꼼짝도 못하자 도움 요청하는 재규어2020년 10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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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좀 살려주세요"…주차장과 공원 등에 잇따라 유기되고 있는 토끼들2020년 07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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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살려주세요ㅠㅠ"…피부병에 걸려 군데군데 털 빠져 치료 시급한 유기견 핑코2020년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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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 좀 제발 살려주세요ㅠㅠ"…죽은 친구 옆에서 목놓아 우는 떠돌이 강아지2020년 0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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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흘리며 죽어가던 거대 고래…"제발 살려주세요" 울부짖자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2020년 0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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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저 좀 살려주세요"…지옥 같은 불길 피해 필사적으로 도망치는 어린 캥거루2020년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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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살려주세요"…호주 산불 현장서 온몸 화상 입고 사람에게 도움 청한 아기 캥거루2020년 0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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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제 친구 좀 살려주세요ㅠㅠ" 지나가는 사람들 향해 목놓아 우는 떠돌이 강아지2019년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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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저 좀 살려주세요!"…맨홀 뚜껑에 엉덩이 꽉 끼어 갇혀버린 생쥐2019년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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