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1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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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당 1만원 받고 개·고양이 1256마리 굶겨 죽인 60대, 항소심에서도 법정 최고형 '징역 3년'2023년 0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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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당 1만원" 개·고양이 1256마리 굶겨죽인 60대에게 법정 최고형 '징역 3년' 선고2023년 0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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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다리 부러뜨려서 학대한 것도 모자라 결국 죽인 20대에게 '징역 8월' 법정 구속2022년 1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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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집어 던져 온몸 뼈 부러뜨렸다가 법정에 선 주인에게 거침없이 '독설' 내뱉은 판사2021년 0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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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마개 안해 산책 중이던 스피츠 물어 죽인 '맹견' 로트와일러 견주가 법정에서 한 말2021년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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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님, 저는 고양이가 아닙니다"…화상 법정에 참석했다가 고양이(?) 된 변호사2021년 0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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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가방에 넣어서 쓰레기통에 유기하고 떠난 주인 처벌하려고 법정에 선 강아지2021년 0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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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량 너무 가벼워" 살아있는 길고양이 머리에 '살상용' 화살촉 쏜 40대 다시 법정 선다2020년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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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집어던져 온몸 부러뜨렸는데도 법정에서 뻔뻔한 주인 향해 판사가 뱉은 첫마디는…2020년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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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산책 나갔던 '망원동 반려견' 토순이 잔혹하게 살해한 20대 남성이 법정에서 한 말2020년 0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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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여행가방에 넣어 쓰레기통에 버린 주인 처벌하기위해 법정에 선 강아지2019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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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잔인하게 폭행하고 법정에 선 주인에게 '역겹다'며 사이다 발언한 판사2019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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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존중 찾아볼 수 없어"…'경의선 고양이' 학대해 죽인 남성 이례적 법정 구속한 법원2019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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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머리 발로 밟아 죽인 '경의선' 잔혹 살해범에 징역 6개월 법정구속2019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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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온몸 뼈 부러뜨려 동물학대혐의로 법정에 선 주인에게 판사가 뱉은 첫마디2019년 08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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