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4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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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 전체 진드기가 뒤덮혀 있을 정도로 매우 심각했던 유기견…임보라도 간절히 도와주세요"2023년 0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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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넘게 가족처럼 함께 지내던 반려견이 하루 아침에 도둑 맞았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2023년 04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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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소 들어온지 4개월이 지났지만 입양 문의 조차 없는 유기견…아이의 임보라도 도와주세요"2023년 0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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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로 다리 부러진 채 구조된 스피츠 유기견…수술이 시급한 이 아이를 도와주세요"2023년 0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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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브걸스 민영 "산책하다 목줄 놓쳐…실종된 반려견 찾을 수 있도록 제발 도와주세요"2022년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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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대 안에서 위험하게 돌아다니고 있다 구조된 우디가 평생 가족 만날 수 있게 도와주세요"2022년 1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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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시장 장날에 팔려나왔다가 단속에 걸려 보호소 들어오게 된 강아지들…간절히 도와주세요"2022년 0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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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에서 발견돼 보호소 입소한 유기견…포화 상태라서 임보라도 간절히 도와주세요"2022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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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 홀로 들어왔다는 신고로 보호소 입소한 '생후 3개월' 아기 강아지를 도와주세요2022년 0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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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무소 옆 주차장에 버려져 있던 새끼 강아지 형제가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2022년 0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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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한 상태로 보호소에 들어와 2개월 뒤 새끼 출산한 어미개…이 아이를 도와주세요"2021년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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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치가 크다는 이유로 기회가 오지 않아요…다시 시작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2021년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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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도중 셰퍼드에 물려 10m 질질 끌려간 80대 할머니 온몸 피투성이…도와주세요"2021년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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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 말까지 아기 고양이 6마리 모두 입양을 가야 합니다…제발 도와주세요"2020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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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사 앞두고 있는 나루를 도와주세요"…좁은 케이지 안에서 슬픔 잠긴 유기견2020년 1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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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혼자 떠돌아다니다 보호소 입소한 유기견2020년 1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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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곳이 없어요.. 도와주세요ㅠㅠ" 6개월 지나도록 아무 문의없어 외면 당한 유기견2020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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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애가 아파요, 도와주세요"…새끼 물고 급히 병원 응급실 찾아온 어미 고양이2020년 1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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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진서 부서진 앞다리로 새끼들과 열심히 살아온 어미 길냥이 나리의 수술 도와주세요"2020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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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비 좀 도와주세요"…죽은 개 살아있는 척 거짓으로 속이고 후원 호소한 유기견 보호소2020년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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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관을 배달한 목포 고양이 학대사건…잔인한 범인 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2020년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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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프에 맞아 두개골 골절 입고 쓰레기 봉투에 버려진 아기 치와와 쥬니를 도와주세요"2020년 08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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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서 통해 입소한 유기견…누군가의 소중한 존재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2020년 0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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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 군데군데 털 빠지고 옴과 모낭충에 구루병 걸린 유기견 캔디를 도와주세요"2020년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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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살 파고드는 목줄한 채 배고픔에 허덕이며 길거리 떠도는 '시골개' 누렁이를 도와주세요2020년 0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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