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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 견생 첫 드라이브에 나선 아기 리트리버가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게 하고 있는데요. 운전석 옆 조수석 자리에 앉은 아기 리트리버.
견생 첫 드라이브인 만큼 자동차 시트 위에 앉아서 안전벨트를 단단히 매고 있는 모습이 SNS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reddit)에는 조수석에 앉아 안전벨트를 하고 있는 아기 래브라도 리트리버 강아지 카이아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올라왔 시선을 끌어모으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에는 조수석에 얌전하게 앉은 채 앞발로 안전벨트를 꼭 누르고 뒷발은 한껏 들어올리면서 싱글벙글 웃고 있는 아기 리트리버 강아지 모습이 담겨져 있었습니다.
아기 리트리버 강아지는 세상 신이 났음을 온몸으로 표현하고 있었는데요. 정말 보기만 해도 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지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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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아기 리트리버 강아지 카이아는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 사진이 찍혔을 당시가 태어난지 8주 밖에 안된 뽀시래기 시절이라고 합니다. 안전벨트를 하고 있는 모습 정말 너무 귀엽지 않나요?
견애 첫 드라이브에 나선 사실이 즐거운지 들떠있는 아기 리트리버 카이아 모습이 표정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나 있었습니다.
아기 리트리버 강아지 카이아의 치명적 귀여움이 찍힌 안전벨트 사진은 할리우드 스타 패리스 힐튼도 귀엽다며 찬사를 아끼지 않아 화제를 불러모았죠.
평소 집사의 노트북을 즐겨고 무척이나 좋아한다는 아기 리트리버 강아지 카이아. 아프지 말고 무럭무럭 건강히 자라주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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