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배고프다며 밥 달라고 집사 다리 꽉 붙잡고 "야옹" 울며 떼쓰는 중인 아깽이

애니멀플래닛팀
2020.06.22 14:41:38

애니멀플래닛youtube_@ひのき猫


배고팠던 아기 고양이는 자신의 밥을 준비 중인 집사에게 달려가서 밥 달라고 "야옹, 야옹"하며 열심히 울고 또 울었습니다.


한 유튜브 채널에는 자기 밥 먹을 시간이 다 됐다면서 집사 다리를 꽉 붙잡고 밥 달라 떼쓰는 아기 고양이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와 눈길을 사로잡았는데요.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아기 고양이는 배고팠는지 부엌에서 무언가를 열심히 준비하는 집사에게로 달려갑니다.


집사 다리에 붙은 아기 고양이는 자신에게 관심을 가져주지 않자 벌떡 일어서서 집사 다리를 꽉 붙잡고서는 "나 배고픈데 왜 밥 안 줘요?!!"라고 떼쓰듯 울기 시작했죠.


애니멀플래닛youtube_@ひのき猫


아기 고양이가 배고플 줄 알고 집사는 미리 밥을 준비하고 있는 중이었지만 아기 고양이는 배고픔을 참지 못하고 그만 폭발한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밥 준비가 끝난 집사는 서둘러 아기 고양이 밥그릇에 밥을 담아줬는데요. 그제서야 우는 것을 멈추고 밥을 먹기 시작한 아기 고양이 정말 너무 귀엽습니다.


보다 자세한 당시 상황은 아래 영상을 통해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참고로 밥 달라고 떼쓰는 아기 고양이 영상이 너무 귀여워서 심장을 부여잡을 수도 있으니 영상 관람 전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애니멀플래닛youtube_@ひのき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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