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데뷔 최초 공개한 럭셔리 3층짜리 대저택에 있는 '고양이 전용 화장실'

애니멀플래닛팀
2020.06.22 08:38:37

애니멀플래닛MBC '나 혼자 산다'


남다른 독보적인 연기력으로 팬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는 배우 유아인이 데뷔 최초로 럭셔리한 3층짜리 대저택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요.


그중 반려인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이 있었으니 별도로 마련된 고양이 전용 화장실이었습니다.


지난 1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대형 아트 갤러리 못지 않은 3층짜리 럭셔리한 아인 하우스가 최초로 공개됐습니다.


애니멀플래닛MBC '나 혼자 산다'


통유리로 된 주방과 그림 같은 정원, 널찍한 고양이 화장실과 매장을 방불케 하는 드레스룸까지 공개돼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러일으켰죠.


무엇보다도 특히 다양한 그림과 조각상까지 등장, 동양과 서양을 오가는 유아인만의 감성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는데요. 남다른 대저택 수준에 입이 저절로 떡 벌어지게 만들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출연자들을 더더욱 놀라게 만든 것이 있었으니 다름아닌 고양이 전용 화장실이었는데요.


애니멀플래닛MBC '나 혼자 산다'


유아인은 실제 고양이 집사로 뚱냥이 도비와 모태 마른 고양이 장비 두 마리를 키우고 있었습니다.


그는 고양이들을 위해 별도로 고양이 전용 화장실을 마늘어 챙겨오고 있었고 생각지도 못한 고양이 전용 화장실 등장에 출연자들은 놀라서 입틀막하는 등 반응을 보였죠.


'나 혼자 산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유아인은 고양이들 자랑에 신난 나머지 팔불출 면모를 보여 더더욱 눈길을 사로잡았는데요.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애니멀플래닛MBC '나 혼자 산다'


Naver TV_@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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