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위로 싹둑싹둑 예쁘게 털 미용해자 기분 좋은지 방긋 '빙구 미소' 짓는 포메라니안

애니멀플래닛팀
2020.06.18 14:05:59

애니멀플래닛imgur


미용사가 가위로 정성껏 털을 싹둑싹둘 잘라주자 기분 좋아진 포메라니안 강아지는 빙구 미소를 지어보여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합니다.


이미지 공유 사이트 이머저에는 털 미용 중에 기분 좋은지 방긋 웃어보이는 포메라니안 강아지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올라왔는데요.


공개된 사진에는 미용사가 정성껏 가위질해주자 눈을 마주치더니 천진난만 가득 미소를 지어보이는 갈색 포메라니안 강아지 모습이 담겨져 있었습니다.


포메라니안 강아지는 미용사의 털 미용 실력이 마음에 드는지 연신 웃어보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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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사랑 아이컨택할 때는 마치 '예쁘게 잘 부탁드려요'라고 말하는 듯 보였죠.


무엇보다도 특히 얼굴 주변 털을 자를 때에는 입을 벌리고 혀를 내민 상태로 방긋방긋 웃어 미용사는 물론 이를 지켜보는 랜선 집사들의 심장을 설레게 만들었는데요.


어쩜 이렇게 귀엽고 사랑스러울 수 있을까요.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심장이 아프다", "순간 포메한테 치였다", "너 어떻게 예쁠 수가 있니", "이건 반칙이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보기만 해도 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지게 만드는 포메라니안 강아지의 애교, 우리 모두 함께 녀석의 매력 속으로 퐁당 빠져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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