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ktok_@azchpn
집사가 노트북으로 틀어준 '101마리 달마시안' 애니메이션에 푹 빠져 있다가 집사랑 눈 마주치자 방긋 웃어보이는 댕댕이가 있어 심쿵하게 합니다.
한 누리꾼은 글로벌 동영상 플랫폼 틱톡(TikToc) 계정에 꼬불꼬불 털이 매력적인 댕댕이가 집중해서 애니메이션을 보고 있는 모습을 찍어 올렸는데요.
마치 사람처럼 다소곳하게 엉덩이를 바닥에 깔고 앉은 댕댕이는 집사가 자신을 찍고 있는 줄도 모르고 집중해서 노트북을 보고 있었죠.
엉덩이 깔고 앉아서 노트북을 보고 있는 모습이 정말 사람이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도 신기하고 귀여운데요. 심장이 아파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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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동안 집중해서 애니메이션을 보고 있던 댕댕이는 집사랑 눈이 마주치자 언제 그랬냐는 듯이 헤벌쭉 웃어 보였습니다.
댕댕이와 눈이 마주친 집사는 그만 심장을 부여잡고 말았는데요. 누리꾼들의 반응도 그야말로 폭발적이었답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완전 집중하네", "무슨 내용인지 알고 보는거니?", "미쳤다, 미쳤어" 등의 다양한 반응과 댓글을 남겼는데요.
초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하는 댕댕이의 모습은 아래 영상을 통해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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