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담쓰담"…반려묘 삼식이와 집콕하면서 여유로운 일상 보내는 이효리

애니멀플래닛팀
2020.04.16 21:44:03

애니멀플래닛instagram_@hyoleehyolee


가수 이효리가 반려묘 삼식이와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근황을 공개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게 합니다.


이효리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삼식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영상 한 편을 게재했는데요.


공개된 영상 속에는 이효리가 반려묘 삼식이를 쓰다듬으며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져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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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묘 고양이를 쓰담쓰담하는 이효리의 팔에 새겨진 스타일리시한 타투가 돋보인데요. 집콕하면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훈훈해 보입니다.


앞서 이효리는 지난 2017년과 2018년에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에서 반려 동물들과 함께 보내는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었죠.


한편 평소 남다른 유기견 사랑을 드러낸 이효리는 최근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유기견 보호소를 찾아가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선한 영향력을 행사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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