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핑크한 혓바닥 빼꼼 내민 채 '쿨쿨' 잠든 아기 여우의 혓바닥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애니멀플래닛팀
2020.04.05 15:36:55

애니멀플래닛twitter_@onraisan


따뜻한 햇빛 아래에서 세상 모르게 곤히 꿀잠 자고 있는 여우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돼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한 누리꾼은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핑크핑크한 혓바닥을 빼꼼 내민 채 세상 모르게 곤히 자고 있는 여우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한 적이 있답니다.


당시 공개된 사진 속에서 여우는 햇빛이 따뜻하게 드는 곳에 옆으로 드러누운 채 카메라에 찍히는 줄도 모르고 곤히 자고 있었습니다.


(여우가 이렇게 귀여울 수가 있다니... 정말 말도 안돼!! 정말 너무 귀엽네요. 심장 부여잡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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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근새근 곤히 잠을 자고 있는 여우를 사진 찍고 있던 누리꾼의 눈에 들어온 것이 있었으니 그건 다름아닌 핑크핑크한 혓바닥이었죠.


여우는 입을 조금 벌린 채로 자고 있었는데 혓바닥이 빼꼼하고 나온 것이었습니다. 자고 있는 모습이 너무도 심쿵하네요.


세상 모르고 곤히 자는데 혓바닥을 내밀며 자고 있다니 더 귀여워 죽겠네요.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심장아프긔ㅠㅠㅠ", "미친ㅠㅠㅠㅠ", "으헝ㅠㅠㅠㅠ", "귀여워 죽음이야", "여우 맞아?? 미쳤다", "나도 심쿵"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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