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느라 야심한 밤에 오징어 요리 개발 나선 가수 이정현의 강아지 토리가 심쿵 귀여움을 뿜어내 눈길을 사로잡게 합니다.
지난 27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왕좌의 주인공에 도전하는 편셰프들의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는데요.
맛티스트 이정현은 늦은 시각까지 스케줄을 끝마치고 돌아와 밤새도록 분식 메뉴 개발에 나섰습니다. 이정현은 먼저 상자 통째로 사온 오징어 손질에 돌입했죠.
이때 강아지 토리가 다가와 엄마 이정현에게 애교를 부렸는데요. 강아지 토리는 머리에 꽃게 모자를 쓰고 귀여움을 뿜어내 출연 진들을 모두 심쿵하게 만들었습니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빨간 꽃게 모자를 쓰고 고개를 갸우뚱하고 있는 강아지 토리 모습. 정말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지 않나요? 보기만 해도 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지게 합니다.
한편 우열곡절 끝에 오징어 손질을 마친 뒤 허기진 이정현은 자신만의 라면 조합을 공개했는데요. 마장면과 불닭매운면을 조합한 '마불면'으로 단맛과 매운맛의 조화를 선보인 것이죠. (군침주의)
엄마 이정현이 요리가 끝날 때까지 주변을 멤돌며 치명적인 귀여움을 자랑하는 강아지 토리. 그리고 남다른 요리 실력을 자랑하는 이정현.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스타들이 혼자 먹기에 아까운 필살의 메뉴를 공개, 평가단의 평가를 통해 승리한 메뉴가 방송 다음날 실제로 전국의 편의점에서 출시되는 신개념 편의점 신상 서바이벌 프로그램입니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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