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Mail
세상 편한 자세로 누워서 얼굴 마사지 받고 있는 퍼그 강아지 모습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게 하고 있습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는 베트남 호치민에서 얼굴 마사지를 받으며 혀를 길게 내밀고 있는 퍼그 강아지 사연을 소개한 적이 있는데요.
사연은 이렇습니다. 퍼그 강아지는 전문 마사지사로 보이는 한 여성으로부터 얼굴 마사지를 받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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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은 퍼그 강아지의 머리와 턱 부분을 잡아 마사지를 해줬는데요. 머리를 위아래로 감싸쥐고 엄지 손가락으로 눈두덩이를 부드럽게 마사지해줬죠.
마사지 받는 퍼그 강아지는 만족스러운지 혀를 길게 내밀고는 표정으로만 만족감을 드러냈는데요. 정말 너무 부럽습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강아지 정말 부러워", "나도 마사지 받고 싶다..", "세상 행복한 표정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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