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 때마다 통통한 얼굴로 혀 빼꼼 내밀고 있어 귀여움 폭발한다는 '메롱' 냥이의 정체

애니멀플래닛팀
2020.03.23 07:19:25

애니멀플래닛instaram_@neko.ikiru.san


통통한 얼굴로 매일 혀를 빼꼼 내민 채로 치명적인 귀여움을 폭발 시키고 있는 일명 '메롱 냥이'가 있어 눈길을 사로잡게 합니다.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에 따르면 볼 때마다 메롱하고 있다는 '메롱 냥이' 이키루(Ikiru)는 인스타그램 팔로워만 4만 8천명에 달할 정도로 'SNS 인기 스타'로 통하는데요.


영국 잉글랜드 요크셔 출신인 리치(Rich)와 에마(Emma)는 고양이 사이트를 통해 이그조틱 쇼트헤어 고양이 이키루를 보고 첫 눈에 반해 입양하면서 인연을 맺었습니다.


고양이 이름은 일본 영화감독 구로사와 아키라 영화 제목에서 따와 이키루라는 이름을 지어주게 됐다고 하는데요. 이름이 잘 어울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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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도 고양이 이키루의 매력온 통통한 얼굴로 혀를 빼꼼 내밀며 메롱하고 있는 모습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공개된 사진을 보면 고양이 이키루는 메롱을 하고 있었습니다.


귀여운 얼굴에 까부는 것도 잘한다는 고양이 이키루 매력 때문인지 팔로워가 하루가 다르게 늘어나고 있다는데요. 고양이 이키루 매력이 통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겠죠?


일부 팬들은 매일를 혀를 내밀고 있는 고양이 이키루를 걱정하지만 집사 리치는 건강하다면서 수의사가 자신이 본 고양이 중 좋은 이빠을 지녔다고 말했을 정도라고 전했습니다.


자, 그렇다면 통통한 얼굴에 혀를 빼꼼 내밀며 치명적 귀여움을 뽐내는 고양이 이키루의 매력 속으로 한번 빠져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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