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_@adventures.of.ellie
초코칩 같은 까만코 위에 새하얀 눈을 잔뜩 묻혀놓고 치명적인 귀여움을 폭발 시켜 집사들을 심쿵하게 만드는 아기 리트리버가 있습니다.
온라인 미디어 나인개그(9GAG)는 수북하게 쌓은 눈밭 위에서 천진난만하게 메롱하고 있는 아기 인절미 사진을 소개했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에는 눈더미 안에 엎드려 앉아서 카메라를 바라보며 혀를 빼꼼 내밀고 있는 아기 리트리버 모습이 담겨져 있었습니다.
instagram_@adventures.of.ellie
특히 까만코에는 새하얀 눈이 쌓여 있었는데요. 이를 아는지 모르는지 해맑게 웃으며 장난치는 아기 리트리버의 순수한 마음이 집사들의 심장을 부여잡게 합니다.
실제로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도 "너무 귀여운 것 아냐", "해맑아서 귀여워", "너 뭐야 심쿵 당했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보기만 해도 눈에서 하트가 뚝뚝 떨어지게 만드는 아기 리트리버의 천진난만한 심쿵 모습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시죠.
instagram_@adventures.of.ellie
[저작권자 ⓒ 애니멀플래닛,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