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의 용맹스러운 경비견이
너무 귀여워 심쿵하게 하네요.
아시다시피 시골은
도둑 사건들이 빈번하게 일어나는데요.
또 대부분 나이드신 할머니, 할아버지가
살고 계시기때문에
이런 나쁜 사람들이 활개를 치고 있습니다.
이에 맞서기위해 한 할머니는
특단의 조치를 내렸는데요.
그것은 바로 용맹한
강아지 두 마리를 입양했던 것!
하지만 다소 성인견까지
시간이 필요할 것 같은데요.
그래도 나름 짖는 소리가
쩌렁쩌렁해 위험이 발생하면
주변 이웃에게 알릴 수 있다는 군요
그럼 멋진 경비견으로
성장한 후 다시 만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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