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밥 먹자~"라고 불러서 갔더니 아직 준비가 안 됐을 때 우리가 흔히 짓는 표정

애니멀플래닛팀
2020.03.01 21:45:25

애니멀플래닛instagram_@mirimogu


"밥 먹자~"라고 부르는 엄마 목소리에 방문을 열고 나갔더니 아직 준비가 안된 사실을 깨달았을 때 여러분은 어떤 표정을 지으시나요?


여기 밥 먹자고 불렀는다 준비가 안돼 실망에 빠진 강아지의 귀여운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돼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합니다.


온라인 미디어 나인개그(9GAG)에는 밥 준비가 아직 안돼 시무룩해진 표정을 짓고 있는 듯한 강아지 사진이 소개돼 눈길을 끌어모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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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는 곰돌이 옷을 입고서는 테이블 위에 올라서 두 눈을 질끈 감고 았는 강아지 모습이 담겨져 있었는데요.


나인개그는 "엄마가 밥 먹자고 불렀는데 준비가 안된 우리들의 모습"이라고 설명해 누리꾼들의 폭풍 공감을 한몸에 샀답니다.


여러분도 공감가시나요? 너무 리얼한 강아지 표정이 정말 웃음 짓게 만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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