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랑 똑닮은 인형 품에 안고 세상 모르게 쿨쿨 자는 '귀염폭발' 아기 웰시코기

애니멀플래닛팀
2020.02.18 17:20:38

애니멀플래닛온라인 커뮤니티


머리부터 발끝까지 자기랑 똑닮은 강아지 인형을 소중하게 품에 안은 채 새근새근 자고 있는 아기 웰시코기 모습이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합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강아지 인형을 품에 안은 채로 꿈나라 여행을 떠난 아기 웰시코기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사진이 올라왔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짤막한 다리로 강아지 인형을 품에 끌어안고서는 세상 행복한 표정으로 잠든 아기 웰시코기 모습이 담겨져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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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자신이 최고로 아끼는 인형을 안고 자는 아기 웰시코기는 편안한 자세로 꿈나라 여행을 떠났는데요. 무엇보다도 행복해 하는 모습이 정말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하는군요.


앙증맞은 몸집과 짤막한 다리로 귀여움의 대명사라고 불리는 아기 웰시코기는 그렇게 한동안 잠에서 깨어나지 않았다고 합니다.


가만히 보고만 있어도 심장이 저절로 뛰게 되는 아기 웰시코기. 부디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쑥쑥 자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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