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을 때마다 발에서 '뾱뾱' 소리 날 것만 같다는 '다비치' 강민경 반려견 휴지

애니멀플래닛팀
2020.02.13 18:38:38

애니멀플래닛(왼) instagram_@iammingki, (오) 온라인 커뮤니티


치명적인 매력으로 연예인보다 더 연예인 같은 인기를 자랑하는 강아지가 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남다른 가창력으로 팬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는 여성 듀오 '다비치' 멤버 강민경의 강아지 휴지가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강민경의 귀염둥이 강아지 비숑 프리제 휴지는 뽀얗고 복슬복슬한 털에 까만 눈, 코가 매력적인 강아지인데요.


어렸을 적 모습이 휴지가 물에 젖어서 뭉쳐진 느낌이어서 지어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이름이 휴지라니 너무 귀엽지 않나요?


애니멀플래닛instagram_@iammingki


무엇보다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서는 '걸을 때 뾱뾱 소리가 날 것 같다'는 제목으로 강아지 휴지 사진이 공유돼 더더욱 뜨거운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답니다.


조막만한 발바닥을 아주 늠름하게 걸어가고 있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기 때문인데요. 가만히 보고만 있어도 너무 귀여워 심장을 부여잡게 만든다는 '하얀 솜뭉치' 비숑 프리제 휴지.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강아지 휴지와 함께하는 일상사진을 자주 공유하고는 하는데요. 덕분에 휴지 개인 SNS 계정이 생겼을 정도라고 하네요.


막 찍어도 일상 자체가 화보 같은 강민경의 귀염둥이 강아지 휴지의 넘사벽 일상 사진을 함께 감상해보시죠.


#꼭꼭 피아노 칠 때 와서 안아달라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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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휴지진짜가만안도진짜발바닥을숙구슉구챱챱춉춉할랑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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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런니랑 우류지랑 데이트 했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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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러는데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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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우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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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볶음탕 완서엉 #요천밍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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