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밥 사이에 파묻혀서 세상 다 가진 듯 '행복 표정' 지으며 꿀잠 자는 '지구뿌셔' 햄스터

애니멀플래닛팀
2020.02.06 19:16:03

애니멀플래닛온라인 커뮤니티


톱밥 사이에 쏘옥 파묻혀서 세상 다 가진 듯한 해맑은 표정을 지어보이며 랜선 집사들을 심쿵하게 만든 햄스터가 있습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톱밥에 파묻혀서 기분 좋은 꿈이라도 꾸는지 웃으면서 곤히 자고 있는 햄스터의 귀여운 사진이 올라왔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에서 햄스터는 앞발을 앞으로 내놓고 발라당 드러누운 채로 꿈나라 여행 중에 있었습니다.


애니멀플래닛온라인 커뮤니티


무슨 꿈을 꾸는 건지 얼굴가에는 미소로 가득했는데요.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을만큼 해맑게 웃는 햄스터의 모습이 보는 이들을 설레게 하는 사진입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도 "이건 도대체 뭐야", "이 세상의 귀여움이 아니야", "햄스터 사랑해"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는데요.


한편 땅딸막한 몸매에 꼬리가 짧아 앙증맞은 햄스터는 비단털쥐과의 포유류의 통칭으로 골든 햄스터가 가장 대중적이고 대표적인 햄스터 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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