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 넣는거 까먹어 심장에 무척 해로운 귀요미 뿜뿜하는 '전참시' 댕댕이 나나

애니멀플래닛팀
2020.02.05 21:19:45

애니멀플래닛MBC '전지적 참견시점'


'전지적 참견시점' 강아지 나나가 혀 넣는 것을 까먹은 귀여움을 뿜어내 랜선 집사들을 심쿵하게 만들어 심장을 부여잡게 합니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점'에서는 개그우먼 홍현희와 제이쓴 부부가 영화 패러디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는데요.


이날 영화 패러디 촬영에 앞서 변신을 위해 홍현희와 제이쓴 부부가 헤어와 메이크업을 하러 숍을 방문했죠. 덕분에 강아지 나나가 오랜만에 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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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MBC '전지적 참견시점'


홍현희가 "나나 코"하자 하얀 솜뭉치 강아지 나나 눈을 감으며 까만코를 갖다대 극강의 귀여움을 자아냈는데요. 이뿐만이 아니었습니다.


남편 제이쓴 품에 안긴 나나는 샴푸실에 같이 따라들어갔는데요.


제이쓴 배 위에 올라 앉은 강아지 나나는 다소곳하게 앉아 혀를 빼꼼 내밀어 귀여움을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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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MBC '전지적 참견시점'


강아지 나나가 혀를 빼꼼 내밀고 있는 모습을 본 홍현희는 "메롱하고 있어~♥"라고 말했고 제작진이 자막에 '특기 : 혀 넣는거 까먹기'라고 적어 웃음 짓게 만들었습니다.


방송을 시청한 누리꾼들은 "귀엽당 ㅠ 댕댕이 나나", "나나 개인인스타그램 없나요 ㅠㅠ", "썸네일에 홀려서 들어옴... 너무 귀엽다.. 너무"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전지적 참견시점' 하얀 솜뭉치 강아지 나나의 치명적인 귀여움은 아래 영상을 통해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Naver TV_@전지적 참견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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