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만 가득한 듯 입안에 공기 집어 넣고 볼 빵빵하게 하고 있는 우주 최강 '귀요미' 아기 하마

애니멀플래닛팀
2020.01.13 17:34:34

애니멀플래닛imgur


세상에 잔뜩 불만이 가득해 보이는 아기 하마의 반전 있는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뜨거운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습니다.


이미지 공유 사이트 이머저에는 입안에 공기를 집어 넣어 양쪽 볼이 빵빵하게 부풀어 오른 아기 하마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올라왔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안벙벙하다는 표정으로 볼에 바람을 넣고서는 가만히 쳐다보고 있는 아기 하마 모습이 찍혀져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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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찍힌 하마의 경우 귀엽게 생겼지만 실제로 하마는 육지동물 중에서도 굉장히 강한 축에 속한다고 합니다.


귀여운 외모와 달리 성격이 그렇게 온순하지 않다는건데 겉모습이 전부가 아닌가봅니다. 여러분이 보시기에는 어떠신가요?


불만 가득해 보이는 아기 하마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생각보다 귀여움", "반전 매력 있는 듯", "하마가 이렇게 귀여웠구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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