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85cm' 기럭지 자랑하는 아빠 박서준 품에 안겨 팬들 '부러움 폭발' 시킨 댕댕이 심바

애니멀플래닛팀
2020.01.08 18:15:51

애니멀플래닛instagram_@bn_sj2013


'이태원 클라쓰'로 돌아오는 배우 박서준 품에 안겨 귀여움을 폭발시킨 댕댕이 심바가 팬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사고 있습니다.


박서준은 지난달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시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린 적이 있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에는 품에 댕댕이 심바를 안고서는 소파에 앉아 세상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는 박서준의 모습이 담겨져 있었습니다.


아빠 박서준 품에 안긴 하얀 솜뭉치 심바는 다소곳하게 안겨 있었는데요. 이거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것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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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은 특히 185cm 넘는 훤칠한 키답게 남다른 기럭지를 자랑해 팬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실제로 사진을 접한 팬들은 "심바 넘 귀여워요", "심바가 되고 싶다", "저 멍멍이가 되고 싶다", "심바 너무 귀여운데?"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박서준은 영화 '택시운전사', '암살', '터널' 등 작품성과 대중성을 갖춘 영화를 선보여온 쇼박스의 첫번째 제작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로 안방극장에 돌아옵니다.


오는 31일 첫방송되는 JTBC '이태원 클라쓰'는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연애의 발견' 등을 연출한 김성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원작자 조광진 작가가 직접 대본 집필을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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