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한테 혼나서 벌 서고 있는데 고양이가 곁에서 위로해줬어요"

하명진 기자
2025.04.17 10: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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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 혼나서 벌을 서고 있는 꼬마 집사를 보자 

고양이가 안쓰러웠는지 곁에서 함께 있어주는데요 


아마도 그것만으로도 아이에게 

큰 위로가 됐을 것 같네요 ㅠㅠ


도대체 무엇을 잘못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벌서고 있는 아이가 안타깝기만 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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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궁! 그래도 고양이 밖에 없네요


아무것도 묻지도 않고 가만히 있어주니 참 고맙네요 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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