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하러 주방에 갔던 엄마가 '경악하며 소리지른 이유'

하명진 기자
2025.04.14 11:00:36

애니멀플래닛온라인 커뮤니티


엄마가 가족들 밥을 하러 주방에 들어갔다가 

눈앞에 펼쳐진 상황에 경악하며 

소리를 지르고 말았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누가 밥 먹고 밥솥 뚜껑을 열어놓은거야~~~


고양이가 그 틈을 타서 전기밥솥안에 

응가를 하려고 준비중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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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미 응가를 한 모양인데요 ㅠㅠ


녀석한테 밥알들이 화장실 모래처럼 보였던 것일까요?


왜 이런 쓸데없는 대형사고를 치냐고 ㅠㅠ


이젠 엄마한테 등짝 스매싱 맞을 일만 남았어요 어떡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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