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보이지 않아 찾았는데 얼굴 찌그러진채 낮잠을 자고 있었어요"

하명진 기자
2025.04.27 07: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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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갑자기 보이지 않아 

심장이 철렁 내려앉은 주인이 있는데요 


아니 글쎄 요녀석이 평소에 있던 곳에 있지 

않고 보이지 않는게 아니겠어요 ㅋㅋ


그래서 찾았더니 저렇게

 편안 모습으로 꿀잠을 자고 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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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글쎄 얼마나 깊이 자는지 얼굴이 

찌그러져 있는 줄도 모르고 벽에 가구에 기대서 자고 있는데요 ㅋㅋ


얼굴이 많이 못생겨졌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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