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개 없어졌다고 놀라시길래 손가락으로 가르켜줬어요"

하명진 기자
2025.04.07 12:4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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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개 없어졌다고 너무 놀라시길래 

손가락으로 이곳을 가르켜줬는데요 


그랬더니 금새 웃으시면서 박수를 치시지 않겠어요 


아니 글쎄 강아지 녀석은 편안한 소파를 놔두고 

왜 이렇게 창가에서 잠을 자는지 모르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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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커튼을 치면 일어날까 했는데

 아직도 그대로 꿀잠을 자고 있네요 ㅋㅋ


오히려 강아지한테는 잘 된 것처럼 말이죠 ㅋㅋ


그 바람에 엄마가 무지 놀랬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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