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한테 혼나 벽 보고 벌 서고 있는 꼬마 걱정됐던 강아지가 한 행동

하명진 기자
2025.04.01 11:03:18

애니멀플래닛온라인 커뮤니티


엄마한테 혼나자 시무룩한 표정으로 

벽을 보고 벌서고 있는 아이가 있는데요 ㅎㅎ 


아이는 나름 심각할테지만 

그 모습을 본 어른들은 왜 이렇게 귀여운지 


그런데 곁에 가만히 있던 댕댕이가 

그런 꼬마 집사를 보더니 걱정이 됐던 모양이네요 


곁으로 슬그머니 가더니 함께 있어주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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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는 슬그머니 한쪽 손을 댕댕이 

목을 감싸며 엄마 몰래 안아주고 있네요


이렇게 너무 귀여운대 

이번 한번만 용서해주시면 안될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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