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에서 '부스럭' 소리나면 벌어지는 귀여운 상황

하명진 기자
2025.03.27 11: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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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에서 엄마가 요리를 할때면 여지없이 

귀여운 녀석들이 나타나곤 하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얼마나 귀여운지 두 녀석이 

얼굴만 빼꼼하고 엿보고 있는게 아니겠어요 


그런데 잠시뒤 어이없는 상황에 웃음이 터진 엄마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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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과 고양이가 서로 얼굴을 마주하며 

여기에 왜 왔냐는 듯 어색한 표정을 지어보이는게 아니겠어요


아이와 고양이를 함께 키우면 

이렇게 귀여운 일상이 매일 일어난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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