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손등 할퀴며 까칠하던 울집 고양이 이런 표정 처음봐요"

하명진 기자
2025.03.14 11:5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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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성깔을 부리던 고양이가 갑자기 모성애를 

자극하는 가여운 표정을 지어보이는데요 ㅎㅎ


도대체 왜 이러는 걸까요? 


지금 라면을 먹고 있는 중이긴 

하지만 설마 이걸 달라는 건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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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무섭게 굴때는 언제고 먹는 거 앞에서는 

순딩순딩한 고양이가 되어버렸네요 ㅋㅋ


이것만은 절대로 안된다 ㅎㅎ 메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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