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실토실+포동포동한 엉덩이 하늘 위로 쭈욱 내민 채 바닥에서 스트레칭(?) 하는 아기 판다

애니멀플래닛팀
2020.01.02 07:50:49

애니멀플래닛온라인 커뮤니티


바닥에 배를 깔고 엎드린 채 하늘 위로 엉덩이를 쭈욱 내밀고 있는 아기 판다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바닥 위에서 스트레칭을 하고 있는 듯한 아기 판다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이 올라와 랜선 집사들을 심쿵하게 하고 있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에는 토실토실하면서도 포동포동하게 살찐 엉덩이를 쭈욱 들어올리며 스트레칭을 하고 있는 아기 판다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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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막한 다리에 짤막한 앞발을 하고 있는 아기 판다의 치명적인 뒷모습은 보는 이들의 심장을 부여잡게 만들 정도로 귀여움을 자랑하는데요.


그중에서도 특히 포동포동하게 살쪄있는 엉덩이는 그 여느 동물 엉덩이와 다른 귀여움을 뽐내고 있어 덕질하고 싶게 만들고 있다는 후문입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게 도대체 뭐야", "판다 뒷태에 심쿵할 줄이야", "씰룩씰룩 판다 엉덩이", "엉덩이 팡팡하고 싶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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