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서 우당탕탕 시끄러운 소리에 황급히 달려갔다가 마주한 어이없는 상황

하명진 기자
2025.01.16 11:4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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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서 난 시끄러운 소리에 깜짝 놀란 집사가 있는데요 


혹시나 또 강아지들이 사고를 치는 것은 아닌지

 무슨 물건을 깨드린 것은 아닌지 걱정돼 황급히 달려가봤는데요 ㅎㅎ 


생각한 것과는 조금 달랐지만 사고를 친 것은 맞았네요 


아니 글쎄 변기에 강아지 한마리가 

머리가 박혀 나오지 않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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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한 녀석이 변기물을 먹고 있고 

두 녀석도 그속에 서로 들어갈려고 

다투고 있었던 상황이었네요 ㅎㅎ


이 상황을 보자 마자 소름끼쳐 소리를 지른 집사인데요


아이고! 오늘 세마리 다 목욕해야겠구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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