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하려고 주방에 간 엄마가 경악하며 소리지르길래 황급히 달려간 집사가 마주한 상황

하명진 기자
2025.01.06 10:40:50

애니멀플래닛온라인 커뮤니티


밥을 하려고 주방에 갔던 엄마가 갑자기 경악하며 

소리를 질러 갔다가 황당한 상황을 마주한 집사가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밥솥안에 고양이가 

꿀잠을 자고 있는게 아니겠어요 ㅋㅋ 


밥 솥이 얼마나 따뜻했는지 엄마가 들어와도

일어날 생각도 안하고 저러고 자고 있는데요 ㅎㅎ 


애니멀플래닛온라인 커뮤니티


따뜻하면 다 되는거냥? ㅎㅎ


혹시 무슨일 있는 줄 알고 황급히 달려간 집사는 

엄마한테 등짝 스매싱을 맞았다는 후문입니다


그러길래 고양이 키우지 말라고 했지? ㅋ


[저작권자 ⓒ 애니멀플래닛,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