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에서 "팝니당" 쓰면 안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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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4 02: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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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DEO
목 말라서 갈증 호소하며 힘들어하는 유기견 만나자 할아버지가 보인 '감동 행동'
자기랑 안 놀아주는 집사한테 단단히 화난 고양이는 결국 노트북 화면을 '앙' 깨물었고…
아기 집사가 좋아도 너무 좋은지 발바닥에 코 들이밀고 냄새 '킁킁킁' 맡던 리트리버의 반응
동생 생겼다는 사실에 기분 너무 좋아서 바닥 누워 애교 부리는 '천사' 리트리버 반응
마스크팩하는 중인 집사 얼굴 못 알아보고 오히려 화들짝 놀란 고양이의 '리얼 표정'
목 말라서 갈증 호소하며 힘들어하는 유기견 만나자 할아버지가 보인 '감동 행동'
자기랑 안 놀아주는 집사한테 단단히 화난 고양이는 결국 노트북 화면을 '앙' 깨물었고…
유기동물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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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박스에 덩그러니 담겨진 상태로 버려진 '생후 2개월' 아기 강아지
탈수 심하고 털까지 엉켜 있는 '생후 2개월' 새끼 말티푸 강아지 구조
분홍색 외투 입은 채로 동네 돌아다니고 있다 구조된 '검갈색' 말티 믹스
천안의 한 사우나 앞에서 구조된 '복슬 복슬' 새하얀 털의 강아지
아파트 건너편 야산서 구조된 복슬복슬 새하얀털 아기 강아지
라면박스에 덩그러니 담겨진 상태로 버려진 '생후 2개월' 아기 강아지
탈수 심하고 털까지 엉켜 있는 '생후 2개월' 새끼 말티푸 강아지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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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들고있는 아이스크림이 100% 자기 것이라는 걸 확신하는 댕댕이 표정
공원에 '앉아있지만 서있고 누워있는 개' 있다며 엄마가 보낸 사진
"나 버릴꼬얌?" 진짜 자기 버려지는 줄 알고 두 손 모아 애원하는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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