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먹을때마다 너무 귀찮게 굴어
가끔 케이지에 갇히는 댕댕이가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얼마나 집사를 귀찮게 했으면
이렇게 귀여운 녀석을 저리 가뒀을까요 ㅋ
그런데 이게 왠 걸!
지금 강아지 녀석이 갇혀있는게 맞는건가요?
여차하면 넘어올수도 있을 법한
위치에 올라와있는데요 ㅋ
사실 강아지들은 울타리를 못 넘는게 아니라
안 넘는다는게 그 말이 사실이었네요 ㅋ
결국 라면을 맛있게 먹던 집사는 강아지 표정 보고
풋~ 하고 식탁에 뿜어버렸다는 후문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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