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몰래 테이블 깨물었다가 현장 들키자 그대로 얼어버린 댕댕이 표정

하명진 기자
2024.12.23 14: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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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잠시 주방에 간 사이에 테이블을 깨물었다가 

그만 현장을 들켜버린 강아지가 있는데요 ㅎㅎ


아궁! 불쌍해라 너도 다 계획이 있었구나 ㅎㅎ 


그런데 생각보다 너무 빨리 오는 바람에 테이블을 

씹어도 못보고 그만 현장을 들켜버리고 말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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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석도 지금 이 순간이 민망하고 

당황스러웠는지 저대로 얼어버리고 말았는데요


아무래도 도망을 가야할지 이실직고를 하고 

용서를 구해야할지 자신도 모르고 있는 

상황인 것 같네요 ㅎㅎ


그냥 있어봐! 엄마가 다 알아서 할꺼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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