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어릴때 입은 예쁜 치마 버리기 아까워 강아지 입혀봤어요"

하명진 기자
2024.12.16 09:17:20

애니멀플래닛온라인 커뮤니티


딸이 어릴때 입었던 치마를 조금 변형시켜 

강아지 옷으로 다시 만들었는데요 ㅎㅎ 


입혔을때는 너무 예뻤는데 

강아지를 맘에 안들었나 보네요 ㅋㅋ 


녀석 얼굴 표정이 썩 좋지 않아보이는데요 ㅋ 


애니멀플래닛온라인 커뮤니티


귀여워! 맘에 안든다고 

저렇게 할 것 까지야 ㅋㅋ


그러면 열심히

 만들어준 엄마가 속상하잖아 ㅋ 


[저작권자 ⓒ 애니멀플래닛,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