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하게 바닥에 얼굴 콕 박고 세상 모르게 잔다는 고양이의 귀여운 뒷모습

장영훈 기자
2024.12.19 08:48:33

애니멀플래닛바닥에 얼굴 콕 박고 자는 고양이의 뒷모습 / kknews


세상에 이렇게 작고 귀여운 고양이가 어디 또 있을까. 신기하게도 바닥에 얼굴을 콕 박고 세상 모르게 자는 고양이가 있습니다.


잠든 고양이의 뒷모습은 조랭이떡처럼 생겨서 더더욱 귀여움을 배가 시키게 하는데요. 정말 생각지 못한 고양이 모습이 공개돼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합니다.


사연은 이렇습니다. SNS상에는 얼굴을 바닥에 콕 박고 세상 모르게 자는 중인 고양이의 뒷모습이 담긴 사진이 올라온 것.


애니멀플래닛바닥에 얼굴 콕 박고 자는 고양이의 뒷모습 / kknews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양이가 얼굴을 바닥에 콕 박고 잠든 뒷모습이 담겨 있었는데요. 언뜻 보면 조랭이떡처럼 보이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무엇보다도 볼록 튀어나온 고양이의 뒷통수는 귀여움 그 자체였습니다. 순간 고양이가 진짜 맞나 싶을 정도로 너무 귀여운 고양이입니다.


한발 더 나아가 보송보송하게 자라있는 고양이의 털들은 귀여움을 배가 시키게 하는데요. 이거 분명 반칙 아닙니까. 어쩜 이렇게 귀여울 수 있을까요.


애니멀플래닛바닥에 얼굴 콕 박고 자는 고양이의 뒷모습 / kknews


그렇다면 도대체 왜 고양이는 불편할 법도 한데 바닥에 얼굴을 콕 박고 잠을 자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사실 그 이유는 알 수 없다고 합니다. 그도 그럴 것이 하루도 아닌 매일 같이 잠들 때마다 바닥에 얼굴을 콕 박고 자기 때문인데요.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왜 이렇게 귀여운 거야", "보는 내내 심쿵 당함", "고양이 매력 어쩌면 좋니", "순간 인형인 줄 알았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애니멀플래닛바닥에 얼굴 콕 박고 자는 고양이의 뒷모습 / kk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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