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에 간 엄마가 경악하며 소리지르길래 황급히 달려갔다가 마주한 상황

하명진 기자
2024.12.15 10:5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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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에 갔던 엄마가 갑자기 

소리질러 깜짝 놀란 집사가 있는데요 


거실 소파에서 쉬고 있던 집사는 황급히 

엄마에게 달려가 상황을 확인했지만 그대로 

조용히 살금살금 방으로 들어가려했다네요 


그 순간 엄마한테 붙잡혀 결국 등짝 스매싱을 맞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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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집사가 가족을 어렵게 설득해 키우고 있던 

고양이들이 엄청난 사고를 치고 말았다는군요


이런 맙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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