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썽부렸다가 엄마한테 혼나 벌 서던 꼬마 집사 보자 고양이가 한 행동

하명진 기자
2024.12.14 07: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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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썽부리다가 엄마한테 

혼나 벌 서고 있는 딸이 있는데요 


그런데 이 모습을 보던 고양이가 

가까이 다가오는게 아니겠어요 ㅋㅋ


아무래도 슬픈 딸을 위로해주려 온 것 같은데요 


그러더니 딸이 슬프지 않도록 함께 있어주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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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구 기특해라 ㅎㅎ


결국 이 모습에 넓은 마음으로 

엄마가 용서해줬다는 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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