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몰래 '밥먹는 오빠' 괴롭혔다가 딱 걸린 여동생 댕댕이의 '사악한 표정'

하명진 기자
2025.01.13 14:01:02

애니멀플래닛온라인 커뮤니티


평소에 서열도 없이 자꾸 오빠를

 괴롭히는 여동생 댕댕이가 있는데요 


그래서 자주 혼내기도 했는데 전혀 말을 듣지 않네요 


오늘도 역시 오빠가 밥을 먹으려는데 곁에서 괴롭히고 있는데요 


애니멀플래닛온라인 커뮤니티


그러다가 엄마한테 딱 걸렸는데도 요녀석이 

반성의 기미는 커녕 사악한 표정으로 엄마를 쳐다보고 있네요 ㅎ


도대체 저 당당함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요? ㅎ


[저작권자 ⓒ 애니멀플래닛,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