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서열도 없이 자꾸 오빠를
괴롭히는 여동생 댕댕이가 있는데요
그래서 자주 혼내기도 했는데 전혀 말을 듣지 않네요
오늘도 역시 오빠가 밥을 먹으려는데 곁에서 괴롭히고 있는데요
그러다가 엄마한테 딱 걸렸는데도 요녀석이
반성의 기미는 커녕 사악한 표정으로 엄마를 쳐다보고 있네요 ㅎ
도대체 저 당당함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요? ㅎ
[저작권자 ⓒ 애니멀플래닛,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평소에 서열도 없이 자꾸 오빠를
괴롭히는 여동생 댕댕이가 있는데요
그래서 자주 혼내기도 했는데 전혀 말을 듣지 않네요
오늘도 역시 오빠가 밥을 먹으려는데 곁에서 괴롭히고 있는데요
그러다가 엄마한테 딱 걸렸는데도 요녀석이
반성의 기미는 커녕 사악한 표정으로 엄마를 쳐다보고 있네요 ㅎ
도대체 저 당당함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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