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때문에 엄마한테 강아지 잠시 맡겼더니 "아이 키우는 것 같다"며 보낸 사진

하명진 기자
2024.12.10 11: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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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때문에 엄마한테 강아지를 

잠시 맡긴 집사가 있는데요 ㅎㅎ


그런데 하루도 지나지 않아 엄마한테 

사진 한장이 온게 아니겠어요 ㅋㅋ 


아니 글쎄 사진 속 댕댕이가 장난감을 

다 늘어놓고 난리를 핀 흔적들이 담겨있었는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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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더니 엄마가 불만스러운 말투로 개가 아니라 

애를 키우는 것 같다며 퉁명스러우시네요 ㅋ


미안해! 엄마!


빨리 데려갈께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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