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 작아져서 엄마한테 버려달라고 했더니 잠시후 카톡으로 보낸 '귀여운 사진'

하명진 기자
2024.12.07 1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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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이 오래되고 작아져서 버리려했는데 

뜻밖의 모습에 웃음을 터뜨린 집사가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부탁한 엄마에게서 카톡 사진이 왔는데 

울집 강아지에게 제 옷을 입혀놨지 않겠어요 ㅋ


순간 강아지가 진짜 사람이라도 되는 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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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잘 어울리던지 

너무 당황스러울정도였는데요 ㅋ


그래도 나중에 옷은 의류 

수거함에 들어갔다는 후문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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