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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려말하는 아내 화법 판단 좀 해주세요"
오늘의 짤픽
2024.12.02 01:2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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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 콘텐츠
"아는 동생에게 1천만원 줬습니다"
본인이 사는 동네에 이 3개만 있으면 번화가라고 하던데...
정우성이 말한 정우성의 이상형인 여자
여러분은 다들 이거 좋은 순으로 나열하면 순서가 어떻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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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말라서 갈증 호소하며 힘들어하는 유기견 만나자 할아버지가 보인 '감동 행동'
아기 집사가 좋아도 너무 좋은지 발바닥에 코 들이밀고 냄새 '킁킁킁' 맡던 리트리버의 반응
동생 생겼다는 사실에 기분 너무 좋아서 바닥 누워 애교 부리는 '천사' 리트리버 반응
마스크팩하는 중인 집사 얼굴 못 알아보고 오히려 화들짝 놀란 고양이의 '리얼 표정'
자기랑 안 놀아주는 집사한테 단단히 화난 고양이는 결국 노트북 화면을 '앙' 깨물었고…
유기동물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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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인근에서 빨간색 목줄 착용한 웰시코기 펨브로크 강아지 구조
천안의 한 사우나 앞에서 구조된 '복슬 복슬' 새하얀 털의 강아지
탈수 심하고 털까지 엉켜 있는 '생후 2개월' 새끼 말티푸 강아지 구조
아파트 건너편 야산서 구조된 복슬복슬 새하얀털 아기 강아지
분홍색 외투 입은 채로 동네 돌아다니고 있다 구조된 '검갈색' 말티 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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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삶는 엄마 보는 울 강아지 다들 살 쪘다고 하는데 사실 털 찐 거예요"
"할아버지가 마당서 집 지키라고 경비견 데려왔는데 너무 귀여워서 방에만 있어요"
"여친 강아지 오늘 처음 봤는데 자꾸 몰래 눈알만 돌려서 힐끔힐끔 쳐다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