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혼자 자취를 하고 있는
여친이 걱정돼 귀여운 경비견을 입양해줬는데요
그런데 경비견 치고는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거 아닌가요 ㅋㅋ
누가 누굴 지켜줘야 하는 건지 ㅎㅎ
결국 지금은 경비견에게 예쁜 옷 입히느라고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산다는군요 ㅋ
어쩜 얼굴이 귀엽게 생겼는지
옷이 너무 잘 어울리는게 아니겠어요 ㅋㅋ
그런데 화날땐 엄청 으르렁 대며 무서워요
경비견이 맞긴 한 것 같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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