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바닥에 오줌 싼 강아지를 혼내려하자
갑자기 정의구현을 하는 아들이 등장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꼬마 집사를 보더니 강아지 녀석이
옆에서 찰싹 붙는게 아니겠어요 ㅋ
그러더니 뭔가 일러 바치는 것처럼
최대한 불쌍한 표정을 지어보이는데요
아들 녀석은 이유도 모르고
댕댕이 혼냈다고 아빠를 또 혼내네요 ㅎㅎ
몇마디 했을뿐인데 아빠는 정말 억울하겠네요 ㅋ
이날 아들한테 엄청 혼났다는 후문입니다 ㅋ
귀여운 아빠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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