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떨어지는 줄도 모르고 꿀잠자는 강아지에게 쿠션 받쳐줬어요"

하명진 기자
2024.12.09 10:4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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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을 너무 오래 했더니 

체력이 방전된 강아지가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요녀석이 머리가 떨어지고 

있는지도 모르고 계속 잠을 자는게 아니겠어요 ㅋ 


그래서 쿠션을 받쳐줬는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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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무슨 개가 

이렇게 감각이 둔한지 ㅋㅋ


마치 침 질질 흘리고 자는 

울 오빠 보는 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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